M2/GDP 비율로 읽는 유동성의 진실: 한국과 미국의 10년 비교
이 글은 M2/GDP 비율을 통해 “돈이 많이 풀렸는가”가 아니라 **“경제 규모 대비 과도했는가”**를 묻는다. M2는 현금화가 쉬운 유동성의 총량이고, GDP는 경제의 크기다. 중앙은행은 두 지표를 함께 보며 인플레이션·자산버블 위험과 경기 위축 위험의 균형을 판단한다. 미국의 사례에서는 2020년 급격히 상승했던 M2/GDP가 이후 성장으로 흡수되며 안정화되는 흐름이 관찰된다. 반면 한국은 2025년 말 **M2 통계 개편(수익증권/ETF 제외)**으로 절대액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