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거래의 기술’과 2026년 대외 전략: 턴불의 투혼 vs 카타르의 전용기 외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책 『거래의 기술』에 쓴 대로, 일단 크게 지르고 상대를 압박하며 절대 지지 않는 태도로 협상을 주도합니다. 이에 대응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호주의 턴불 총리처럼 “괴롭힘에 굴복하면 더 큰 괴롭힘이 온다”며 강하게 맞서 존중을 얻어내는 방식이 있고, 카타르 왕실처럼 트럼프가 당장 가려워하는 부분(전용기 문제 등)을 시원하게 긁어주며 실리를 챙기는 방식이 있습니다. 최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