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가르침이 세 갈래의 길이 되어 아시아로 퍼졌다” 상좌부·대승·금강승으로 읽는 불교의 지도
불교 3대 전통의 차이는 우열의 서열이 아니라, 붓다의 가르침이 2,500여 년에 걸쳐 아시아 각지로 전해지며 지역과 시대에 따라 서로 다른 강조점으로 발전한 세 갈래의 지도입니다. 상좌부 불교(테라와다)는 스리랑카와 동남아시아에 전해져 팔리어 경전과 초기의 가르침, 계율과 수행을 중시하며 번뇌를 끊고 해탈에 이르는 아라한의 길을 이상으로 삼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대승불교는 중국, 한국, 일본, 베트남 등 동아시아에 전해져 … 더 읽기